반도체

IAR-ST, 차세대 ‘STM32C5’ MCU 위한 통합 개발 환경 구축 협력

김문기 기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임베디드 개발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 기업 IAR 코리아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와 손잡고 차세대 MCU 개발 효율을 혁신할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IAR 코리아는 최근 ST와 공동 웨비나를 개최하고 차세대 개발 환경인 ‘STM32CubeMX2’와 ‘IAR 임베디드 워크벤치(IAR Embedded Workbench)’의 연동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ST의 신규 MCU인 ‘STM32C5’ 시리즈 기반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개발자들에게 프로젝트 생성부터 빌드, 디버깅, 장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T가 새롭게 공개한 STM32CubeMX2는 기존 도구를 대체하는 현대화된 프로젝트 구조와 확장성을 제공한다. IAR은 이 변화에 발맞춰 개발자가 원클릭으로 프로젝트 파일을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해 초기 설정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특히 IAR C/C++ 컴파일러의 정밀한 코드 최적화 기능을 통해 STM32C5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번 통합 환경은 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기능 안전(Functional Safety) 및 보안 대응에 강점을 갖췄다. ISO 26262, IEC 61508 등 주요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한 툴체인을 제공하며, IAR 플랫폼을 통한 CI/CD(지속적 통합/배포) 자동화 빌드 시스템 구축도 가능하다. IAR의 장기 보증 서비스를 통해 제품 수명 전반에 걸친 안정적인 유지보수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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