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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에서 지역방송도 본다…"일상 플랫폼으로 도약"

정혜승 기자

[사진=웨이브]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웨이브가 뉴스 섹션에 지역 뉴스 채널 두 곳을 신규로 추가한다. 이용자는 전국 뉴스에 이어 지역의 소식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웨이브는 지역 민영방송인 G1방송(강원)·TBC(대구·경북) 등 채널을 서비스 라인업에 추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웨이브는 지상파 3사, 종편·보도채널, 경제 전문 채널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외에도 KNN(부산·경남)·JTV(전주) 등 지역 민영 방송의 실시간 채널 및 VOD, LG헬로비전 실시간 뉴스 채널, CJB(청주)·TJB(대전) 등 주요 방송사의 리포트 VOD까지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거주지나 연고지 소식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뉴스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또 중앙 방송 중심 뉴스 서비스에서 지역성·전문성까지 챙겼다는 설명이다. 지역 내 경제·사회·문화 등 밀착 정보에 대한 수요까지 충족할 수 있게 됐다.

웨이브는 라이브 콘텐츠도 강화하고 있다. KLPGA·KPGA 프로골프 전 경기 생중계 등이 대표 사례다. 모바일은 물론 스마트TV 등 대형 화면에서도 뉴스와 스포츠를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가고 있다.

정혜승 기자
jh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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