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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1분기 영업익 8611억 달성…전년比 8.7% 성장

조윤정 기자

[사진=삼성화재]

[디지털데일리 조윤정기자] 삼성화재가 올해 1분기 매출과 이익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성장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화재는 14일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6조6763억원, 영업이익은 8611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635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9.3%, 영업이익은 8.7% 늘었으며 순이익도 4.3%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이익 회복세가 뚜렷하다. 매출은 9.8% 늘어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20.1%와 171.0% 급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지닌해 1분기 당시 삼성화재는 매출 성장에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바 있다.

조윤정 기자
y.jo@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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