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프린팅/디바이스

“니콘과 RED의 만남”…KOBA 2026 참가, 차세대 시네마 솔루션 공개

김문기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KOBA2026 부스 [사진=니콘]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KOBA 2026’에 참가해 계열사인 RED와 함께하는 혁신적인 영상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Nikon in KOBA 2026 with RED’를 주제로 통합 부스를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니콘의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와 NIKKOR 렌즈군뿐만 아니라, 고성능 시네마 카메라 시장을 선도하는 RED의 전문 장비까지 한자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총 6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ZR & Z 마운트 체험존’에서는 최신 시네마 카메라 'ZR'을 비롯해 'Z5II', 'Zf 실버' 등 인기 미러리스 라인업을 시연할 수 있다. ‘Z CINEMA 체험존’에서는 니콘과 RED 제품을 활용한 실제 촬영 체험이 가능하며, ‘RED LUT & 픽처 컨트롤 존’에서는 니콘만의 독보적인 색감 조정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다.

참관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와 혜택도 풍성하다. 니콘 제품 소지자에게는 ‘Z CINEMA 와펜’을 증정하며,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타포린 백과 랜덤 굿즈 등을 제공한다. 안내데스크를 통해 다양한 니콘의 브랜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이번 KOBA 2026은 니콘과 RED의 기술력이 결합된 시너지를 증명하고 광학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문 시네마 카메라부터 최신 Z 시리즈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니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