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성장 해법, '법제화'로 찾는다… 국회·관광학회 공동 논의

[사진=한국관광연구학회]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한국관광연구학회가 오는 16일 2026 춘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고 문화관광축제 육성과 지원안 등 국내 지역 축제 법제화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관광연구학회는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청운관 3층에서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문화관광축제 제도개선 및 법제화'를 대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전국 지역축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육성하기 위해 법적 기반 마련 방안을 연구한다.
학술대회에는 다양한 정계·학계 인사는 물론 현장 실무진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우선 제13대 한국관광연구학회 회장으로 임근욱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취임한다. 임 회장은 향후 2년 간 학회의 학술적 위상 강화와 회원 간 교류 확대를 통해 학회와 관광학 연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주제발표에서는 김윤덕 국토부장관실의 홍성진 보좌관이 문화관광축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제정 과정과 정책적 의미를 짚는다. 이어 손신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가 한국 지역 축제의 구조적 한계점과 제도 개선 과제를 발표한다. 입법과 연구 각 현장의 전문가가 함께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축제 법제화 방향을 의논하고 연구할 계획이다.
또 일반 세션에서는 '관광 이동의 공간적 이해', '관광 경험의 심리·행동적 효과', '디지털·미디어 환경과 지속가능한 관광', '이벤트·목적지 마케팅 및 평가' 등 4개 주제에 걸쳐 총 21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관광학의 주요 연구 흐름을 총 망라하는 논문을 기반으로 참석자들 간 깊이 있는 학문 토의를 펼칠 수 있도록 한다.
같은 날 학술대회에서는 '지역축제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전국에서 출품된 32편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12편의 참가자가 현장 발표 평가에 참가하며 미래 인재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을 학계에 전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 오늘 취임 1주년 기자회견…민생경제·2년차 국정목표 제시
2026-06-08 06:47:217개월간 7번째 만남도 7시에…최태원·젠슨 황, ‘깐부치킨’서 또 치맥 회동
2026-06-07 20:59:41[DD 주간브리핑] 로봇빌딩서 만나는 정의선·젠슨 황…애플, WWDC서 AI 비서 판도 뒤집기
2026-06-07 17:00:00'트럼프 랠리' 신기루였나…비트코인, 6만달러선 붕괴에 시장 '충격' [주간 블록체인]
2026-06-07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