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그래미 12관왕 잭 화이트, 8월 내한

조은별 기자

잭 화이트 [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혼성 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리더 출신 미국 록스타 잭 화이트가 8월 내한 공연을 펼친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8일, 잭 화이트가 오는 8월 17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잭 화이트의 단독공연은 2022년 단독 콘서트 이후 4년만이다.

잭 화이트는 미국 디트로이트 언더그라운드 밴드 드러머로 활동하다 1997년 당시 동료이자 아내인 멕 화이트와 2인조 부부 혼성 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를 결성했다.

이 밴드는 2001년 3집 '화이트 블러드 셀즈'(White Blood Cells)가 평단과 대중을 모두 사로잡으며 이름을 알렸다. 잭 화이트는 래콘터스·데드 웨더라는 밴드도 각각 결성해 활동을 병행했다. 화이트 스트라입스는 2011년 해체했지만 2025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잭 화이트는 2011년부터 솔로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솔로 1∼3집은 연거푸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오르며 성공을 거뒀다.

잭 화이트는 미국의 권위있는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에서 총 12회 수상하는 기록도 세웠다. 그는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잭 화이트 내한 공연 티켓은 15일부터 예스24티켓과 놀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관련정보는 아티스트 공식 홈페이지(jackwhiteiii.com)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은별 기자
mulga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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