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더본코리아-특수임무유공자회 MOU…보훈 예우 상생 협력 확대

유채리 기자

더본코리아가 5월7일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와 보훈 예우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더본코리아]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지난 7일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와 보훈 예우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수임무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보훈 예우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보훈단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더본코리아는 외식 브랜드와 유통사업을 운영하며 쌓은 메뉴 개발 및 매장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유공자 가족의 무자본 창업을 지원한다. 특히 소비자 수요가 보장되는 입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창업 희망자의 상황에 맞춘 구체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수임무유공자회는 창업 지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내부 홍보 및 대상자 선정에 협조하기로 했다. 양측은 향후에도 발전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방안 마련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굳건히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온 분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이번 협약이 특수임무유공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을 제공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채리 기자
cy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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