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인증 전문기업 썸섭, APAC 이상거래 방지 로드쇼 개최…28일 여의도 콘랜드호텔

<자료 사진> 2025. 8월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 컴플라이언스' 컨퍼런스에서 썸섭 관계자가 솔루션 발표를 하고 있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글로벌 신원인증 및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기업 썸섭(Sumsub)은 파트너사 아이마인드와 함께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국내 금융기관, 결제 사업자 및 핀테크 플랫폼 기업 등을 대상으로 ‘Sumsub APAC Roadshow Seoul 2026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결제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고도화되는 금융범죄와 디지털 사기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APAC 지역의 최신 컴플라이언스, 이상거래 방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워킹 그룹 세션과 2부 C레벨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딥페이크와 AI 기반 공격에 대응하는 온보딩, 상시 모니터링 실무 전술 워크숍이 실시된다. 또 결제 생태계 내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브리핑 등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금융기관, 핀테크 기업, 결제 사업자, 가상자산 플랫폼, 이커머스 기업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최신 규제 동향과 기술 대응 전략을 학습하고, 업계 최고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Sumsub 관계자는 “한국은 디지털 금융 혁신과 규제 선진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기업들이 AI 기반 사기와 글로벌 규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과 실무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 희망자는 등록 시 1부 워킹 그룹 세션 또는 2부 C-Level 세션 가운데 희망 세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신청 확인 후 참가자의 직무와 참석 목적에 따라 세션을 배정한다는 설명이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 사전 신청 후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등록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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