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TL', 러시아 등 11개국 출격…글로벌 영토 확장 박차

엔씨 '쓰론앤리버티(TL)' 러시아 등 11개국 정식 출시 관련 이미지. [사진=엔씨]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엔씨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앤리버티(이하 TL)'의 글로벌 서비스 권역을 확장한다.
엔씨는 오는 19일 러시아·동유럽·중앙아시아 등 11개국에 TL을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출시 지역은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5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다. 동유럽 서비스 국가는 조지아·몰도바·벨라루스·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이며 중앙아시아 서비스 국가는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이다.
엔씨는 현지 퍼블리셔 아스트럼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지화 완성도 향상, 사운드 최적화, 이용자인터페이스(UI) 가시성 개선 등에 집중한다.
한편 TL은 엔씨 산하 퍼스트스파크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이다. 지난 2023년 12월 한국과 대만 등 아시아 권역에 출시됐으며 2024년 10월부터 북미·중남미·유럽·오세아니아·일본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글로벌 출시 직후에는 스팀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33만명 이상을 기록하고 최고 판매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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