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델타 일렉트로닉스 48V 3상 DIN 레일 전원공급장치 공급

[사진=마우저]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델타 일렉트로닉스의 첨단 산업용 장비에 최적화된 새로운 48V 3상 DIN 레일 전원공급장치 '포스-GT(Force-GT)' 제품군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포스-GT 전원공급장치를 통해 ▲전기차 충전 스테이션 ▲반도체 장비 ▲스마트 제조 시스템 ▲산업용 로보틱스 등 고신뢰성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에 안정적인 전력을 제공한다. 제품은 480W 및 960W 정격 전력 모델로 구성됐으며, 960W 모델 기준 최대 96%의 전력 변환 효율을 구현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했다.
이 제품은 초슬림 설계를 기반으로 DC OK 릴레이와 LED 인디케이터를 내장했다. 특히 먼지와 오염물로부터 장치를 보호하는 첨단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동작 온도 범위는 전체 부하에서 -40°C에서 70°C를 지원하며, 서지 보호 장치(SPD) 적용 시 최대 6kV의 서지를 견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정전류 회로를 내장해 까다로운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예지정비 및 제어 패널 디바이스를 포함해 수천 종의 산업 자동화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자동화 솔루션을 설계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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