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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템] 스틸시리즈, 고해상도 무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 출시

김문기 기자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 [사진=스틸시리즈]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스틸시리즈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고해상도(Hi-Res) 무선 인증을 획득한 차세대 고성능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Arctis Nova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노바 프로 옴니는 96kHz/24비트 고해상도 오디오 전송을 지원해 정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하이레조(Hi-Res) 네오디뮴 마그네틱 40mm 드라이버를 탑재해 10Hz에서 40kHz에 이르는 확장된 주파수 범위와 360도 공간 음향을 구현한다. 특히 PC, 콘솔, 모바일, AUX 등 최대 4개의 오디오 소스를 동시에 믹스하고 재생할 수 있는 '옴니 플레이(Omni-play)' 기능을 갖췄다.

본체에는 차세대 클리어캐스트 프로(ClearCast Pro) 전방향 마이크가 탑재됐다. 인공지능(AI)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내장해 별도 소프트웨어 없이 주변 소음을 최대 96% 감소시킨다. 또한 4-마이크 하이브리드 시스템 기반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은 주변 소음을 최대 88%까지 차단한다. 무선 연결은 고속 2.4GHz와 블루투스 LE 오디오 LC3+ 규격을 지원한다.

지속적인 플레이를 위해 '인피니트 파워 시스템'도 적용됐다. 30시간 사용 가능한 교체형 배터리 2개를 제공해 끊김 없는 사용이 가능하며, 고속 충전을 통해 15분 충전으로 최대 4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전용 앱인 소나(Sonar)와 아크티스 모바일을 통해 200개 이상의 오디오 프리셋 설정이 가능하며, 베이스 스테이션에 내장된 OLED 디스플레이로 기기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은 블랙, 화이트, 미드나잇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공식 출시가는 67만9000원이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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