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천원의 사랑'으로 난치병 아동 후원

사진은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 이정복 LG유플러스 선임(왼쪽)과 송영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 사무총장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LG유플러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난치병 투병 중인 장애 아동 지원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마련한 500만원을 골육종 투병 아동에게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 아동은 2023년부터 무릎 뼈에 암세포가 발생하는 골육종으로 투병 중이며, 지난해 폐 전이를 진단받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은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비영리단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했다. 난치병 아동이 치료에 집중하고 일상을 찾을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천원의 사랑'은 2019년부터 LG유플러스 임직원이 매월 1000원 이상을 급여 공제 방식으로 기부하는 사내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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