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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효과에 4월 판매량 6.5%↑…9512대 판매

윤서연 기자

KGM 무쏘.[사진=KGM]

[디지털데일리 윤서연기자] KG모빌리티(KGM)가 지난달 무쏘 판매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늘어난 9512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KGM은 4일 지난 4월 한달간 내수 3382대·수출 6130대를 포함해 총 9512대를 판매했다고 공시했다.

차종별로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 론칭을 한 무쏘를 포함해 토레스EVX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지난달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에서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독일 시장에서는 액티언 하이브리드 론칭을 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중이다.

내수는 판매 물량 감소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줄어들었지만 수출에서는 무쏘 판매가 늘어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증가했다.

KGM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 수출은 물론 내수 시장 대응도 강화할 방침이다. 브랜드 소통 강화와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판매 물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윤서연 기자
yun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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