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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디저트 팝업 '쿠키앤모어', 첫 주말부터 흥행…물량 연일 소진

이학범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디저트 팝업스토어 '쿠키앤모어' 현장에서 방문객이 사진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데브시스터즈]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디저트 팝업스토어 '쿠키앤모어'가 첫 주말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오픈한 쿠키런 디저트 팝업스토어 쿠키앤모어가 성공적으로 첫 주말 운영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쿠키앤모어는 쿠키런을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오프라인 IP 체험 공간이다. 쿠키런 세계관과 현실을 잇는 '레시피 라이브러리'를 콘셉트로 쿠키런 캐릭터에서 영감을 얻은 맛과 식감을 디저트 상품으로 구현된 점이 특징이다.

쿠키앤모어는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컨버스와 디스이즈네버댓 매장 사이에서 오는 14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개장 첫날인 지난 2일 오전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됐고, 오후 12시30분 기준 현장 대기 등록은 500팀을 넘어섰다. 첫 주말인 2일과 3일에는 주요 쿠키류 디저트 상품의 당일 판매 물량이 연이어 소진됐다.

판매 물량이 소진된 상품은 르뱅 쿠키 15종, 소울잼 쿠키 세트 2종, 머랭샌드 쿠키 세트 등이다. 소울잼 쿠키 세트는 '에인션트 쿠키' 세트와 '비스트 쿠키' 세트로 구성됐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류 디저트 상품의 일일 판매분이 품절되더라도 매일 새롭게 제작한 물량을 입고하고 있어 재방문 구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디저트 상품 외에도 쿠키앤모어 테마의 신규 캐릭터 상품인 무작위 꾸끼즈 봉제 키링과 아크릴 에폭시 키링이 높은 인기를 보였다. 기존 상품인 비스트 쿠키 콜렉터블 피규어 역시 주말 동안 상위 판매량을 기록했다.

어린이날인 오는 5일에는 매장 앞에서 '용감한 쿠키' 포토타임이 열린다. 포토타임은 오전 11시30분과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된다. 이날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띠부씰 1장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팝업 운영 기간에는 '쿠키런 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과 연계한 제휴 이벤트도 진행된다. 쿠키앤모어 당일 영수증을 지참하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면 티켓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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