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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Q 매출 3조2411억원…전년比 16.3%↑

채성오 기자

네이버 사옥 전경. [사진=네이버 홈페이지 갈무리]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조2411억원과 영업이익 541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6.3%와 7.2%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네이버 플랫폼(광고·서비스) 1조8398억원 ▲파이낸셜 플랫폼(Npay) 4597억원 ▲글로벌 도전(C2C·콘텐츠·엔터프라이즈) 9416억원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네이버의 플랫폼 매출은 전년도 동기에 비해 14.7%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0.6% 감소했다.

같은 기간 파이낸셜 플랫폼 매출의 경우 전년도 동기에 비해 18.9% 늘었고 전분기 대비로는 2.5% 증가했다. 글로벌 도전 영역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4% 증가했고 전분기에 비해서는 5.1% 늘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핵심 경쟁력인 검색·커머스·결제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보유한 독보적인 플랫폼"이라며 "실행형 AI 전략을 중심으로 사용자 만족도 제고와 수익화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C2C·소버린 AI 등 글로벌 도전 영역에서도 지속적으로 기회를 발굴해 전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성오 기자
cs8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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