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삼성물산 패션부문 1분기 영업익 380억원…"상품력 강화·신상품 판매 호조"

유채리 기자

[사진=삼성물산]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올해 1분기 매출 5730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

29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3.7%, 11.8% 증가한 수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소비 심리 개선 가운데 상품력 강화 통한 신상품 판매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빈폴 등 자가 주력 브랜드의 견조한 판매 및 신규 브랜드의 안정적 론칭에 따른 성과"라고 설명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연간으로는 불확실한 대외환경이 예상되지만 상품 경쟁력 강화와 신규 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와 스페인 풋웨어 브랜드 캠퍼(Camper) 협업 슈즈 출시, 자사 브랜드 봄·여름 시즌 컬렉션의 새 캠페인 공개 등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채리 기자
cy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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