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함께 관리한다"…카카오, 선물하기 '같이쓰기' 오픈

[사진=카카오]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카카오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교환권을 가족이나 지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같이쓰기'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같이쓰기는 개인 단위로 보관하던 교환권을 패밀리계정 구성원과 함께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카카오톡 선물함 내 새롭게 추가된 '같이쓰기' 탭에서 패밀리계정을 생성하거나 초대를 받아 기존 패밀리 계정에 참여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연결된 구성원들은 별도의 이미지 공유 과정 없이 선물함 내에서 교환권을 함께 공유하고 관리한다. 구성원들은 공유한 교환권의 유효기간과 사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교환권 사용 시 알림을 제공해 구성원 간 중복 사용을 방지했다고 카카오는 설명했다. 기존처럼 교환권 이미지를 별도로 저장하거나 일일이 공유할 필요 없이 선물함에서 바로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같이쓰기 기능은 교환권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하고 구성원 간 연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풍성한 선물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입은행, EDCF 사업 절차 공개…AI·공급망에 9조 지원
2026-06-11 09:12:26NH농협카드, 농축협카드 운영위원회 개최…상생 협력 및 사업 활성화 논의
2026-06-11 08:57:31[오승호 칼럼] '인적공제' 자녀 나이 기준 25세 이상으로 높여야
2026-06-11 06:18:13AI 인프라 호황기에 바통 넘긴 김경진…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유상모 사장 체제로
2026-06-11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