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

KGM, 무쏘 해외 시장 출격…튀르키예서 첫 출시

윤서연 기자

4월29일 곽재선 KGM 회장이 튀르키예에서 열린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KGM]

[디지털데일리 윤서연기자] KG모빌리티(KGM)가 국내 픽업 시장에서 흥행 중인 무쏘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며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선다.

29일 KGM은 튀르키예에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출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중남미·아시아·중동 등 31개국 딜러와 기자·인플루언서 170여명이 참석했다.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KGM은 이를 바탕으로 수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국가별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곽재선 회장은 “튀르키예는 KGM의 최대 수출국”이라며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국가별 출시 확대와 현지 마케팅·딜러 협력 강화를 통해 판매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윤서연 기자
yun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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