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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AX 현장 지원” 코난테크놀로지, 중기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합류

오병훈 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등록을 완료하고 제조 현장 AI 전환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4월29일 밝혔다.[사진=각 기관 로고]

[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등록을 완료하고 제조 현장 AI 전환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달 중기부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서비스 및 제조 분야 공급기업 풀(POOL)’ 등록을 마쳤다. AI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들이 코난테크놀로지 AI 기반 제조 혁신 솔루션을 도입하게 된다.

특히 이번 참여는 정부가 추진 중인 ‘스마트제조기술 전문기업 지정제도’와 연계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하반기 시행될 제도적 기반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수요기업에게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고도화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파트너 역할을 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 2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기획재정부 및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 500여명이 참석한 ‘AI동행포럼’에 공급기업으로 참가해 AI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 현장에서는 고객사 데이터 기반 공정 개선 사례와 더불어 LLM을 활용한 건설·발전 분야 업무 자동화 등 실질적인 산업 AX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발전3사, 대법원, 경기도청 등 국내 최다 공공 LLM 기반 AX 사례를 확보했다. 성공 노하우를 제조 산업에 이식해 고객사가 복잡한 기술 장벽 없이 쉽고 빠르게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한다.

이형주 코난테크놀로지 AX서비스사업부 이사는 “이번 공급기업 등록은 코난테크놀로지의 기술이 제조 현장 실질적인 생산성 혁신을 이끄는 검증된 도구임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공신력 있는 파트너로 수요기업의 AX 도입 문턱을 낮추고 산업 현장의 지능화를 통한 실질적 수익 창출을 돕는 데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오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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