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G마켓·웅진식품 동맹…신제품 선출시·단독 할인 나선다

장주영 기자

G마켓과 웅진식품 CI [사진=G마켓]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G마켓이 웅진식품과 손잡고 음료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한다.

G마켓은 지난 3월31일 웅진식품 본사에서 G마켓 채널 내 웅진식품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가 상호 기여하는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JBP)'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G마켓은 웅진식품 주요 상품의 판매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상품 선판매나 단독 할인 프로모션, 광고 마케팅 등을 통해 트래픽 확대와 고객 접점 강화를 이뤄낼 계획이다.

웅진식품은 신제품 선론칭 등 G마켓을 주력 판매 채널로 활용하며 다양한 신제품을 G마켓에 우선 출시한다. 오는 5월에는 '내사랑유자C스파클링'을 G마켓에서 제일 먼저 출시하며, '자연은 핑크구아바 주스&스파클링'과 '티즐 핑크구아바우롱티'와 같은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공동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앞서 G마켓은 지난 24일 '슈퍼브랜드데이'를 통해 웅진식품의 '아침햇살 말차', '티즐 말차레몬 스파클링' 등 신제품을 라이브방송으로 선보였다.

또 G마켓은 올 2분기 내 웅진식품의 탄산수, 차류 등 주력 상품을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으로 빠르게 배송할 계획이다. 추후에도 파트너십 기반 프로모션을 활용해 웅진식품의 인기 상품 노출을 확대하고, 스타배송으로 신속한 배송 경험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제고할 계획이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입점 관계를 넘어 양사가 전략적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웅진식품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상호 기여 구조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주영 기자
jyjang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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