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과 방송의 연결…넥슨 'N커넥트' 프리시즌 시동

4월27일 실시간 방송 플랫폼 숲(SOOP)부터 시작되는 넥슨 연결 프로젝트 'N커넥트' 로고. [사진=넥슨]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넥슨이 이용자·크리에이터·게임을 연결하는 신규 프로젝트 'N커넥트'의 운영을 시작한다.
넥슨은 연결 프로젝트 N커넥트의 프리시즌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단발성 캠페인이나 일회성 협업을 넘어 이용자의 참여, 크리에이터 활동, 게임 경험을 장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넥슨은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P)과 함께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넥슨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송 경험을 만들 수 있는 장기적 연결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N커넥트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는 'N커넥터'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숲에서 넥슨 게임을 소재로 자유롭게 방송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
넥슨은 크리에이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성장·영향력 등 세 축으로 구성된 보상 구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의 시즌 활동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용자들은 계정 연동 페이지에서 숲 계정과 넥슨 게임 계정을 연동해 N커넥트에 참여할 수 있다. 넥슨은 프리시즌 기간 참여 이용자를 위한 게임 내 혜택과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N커넥트는 27일 숲에서 먼저 열린다. 프리시즌은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다. 넥슨은 이 기간 크리에이터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 구조를 고도화하고 이후 정규 시즌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치지직의 경우 오는 5월 중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이후 다양한 플랫폼으로 N커넥트를 확장할 예정이다.
채정원 넥슨 미디어커넥티드본부장은 "N커넥트는 이용자·크리에이터·넥슨이 함께할수록 더 큰 경험을 만드는 프로젝트"라며 "크리에이터의 자유로운 방송과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참여가 이어지는 새로운 연결 구조를 통해 더 다양한 방송 경험과 게임의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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