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W컨셉, 선물하기 서비스 손질…5월 가정의 달 공략

장주영 기자

W컨셉 선물하기 서비스 개편 및 기획전 [사진=W컨셉]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5월 선물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선물하기 서비스'를 개편하고 고객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W컨셉은 오는 29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개편하고 가정의 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알림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의 개편으로 선물하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W컨셉은 선물을 받는 사람이 배송지 정보 입력 마감 기한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배송지 입력 기한 배너의 디자인을 개선한다. 또 선물을 보내는 사람이 수령인 배송지 입력 여부나 상품 수령 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해 이용자 간 소통 편의를 높인다.

여기에 선물 수령 후 7일 이내로 배송지를 입력해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입력 마감 하루 전 리마인드 알림을 전송해 고객 알림 서비스도 강화한다. 기한 미입력으로 자동 취소되는 일을 방지하고, 선물을 보낸 이의 성의가 잘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함께 W컨셉은 내달 3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 수요를 잡기 위한 대규모 기획전을 연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등에 맞춰 키즈용품, 뷰티 디바이스, 이너뷰티, 홍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인기 상품을 3만원 미만, 5만원 미만, 10만원 미만, 10만원 이상 등 가격대별로 추천해 선물하기 편의성을 높였다.

W컨셉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을 주고받는 고객이 더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상품 큐레이션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주영 기자
jyjang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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