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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제안 1만건…LGU+, ‘심플랩’으로 통신 경험 혁신

정혜승 기자

LG유플러스가 고객 참여 서비스 ‘심플 랩(Simple. Lab)’에 접수된 고객 아이디어를 서비스에 담아 고객의 통신 경험을 혁신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브랜드 캠페인 "일상을 심플하게, Simply. U+”를 공개했다. 사진은 ‘U+에 도착한 당신의 이야기’ 편 대표 이미지. [사진=LG유플러스]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LG유플러스가 고객의 제안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 ‘U+에 도착한 당신의 이야기’와 후속편 ‘딸의 낯선 목소리’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고객 참여 서비스 ‘심플 랩(Simple. Lab)’에 접수된 실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심플 랩은 통신 이용 중 느낀 불편이나 개선점을 고객이 직접 제안하는 창구로, 지난해 11월 통합 앱 ‘U+one’에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1만여 건의 아이디어가 모였다.

영상에는 ▲통화 자동 메모 ▲보이스피싱 방지 ▲자녀 스마트폰 관리 ▲요금제 직관화 등 고객의 일상 속 고민과 이를 서비스로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담겼다. LG유플러스는 공감대를 형성한 아이디어를 우선 검토해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고,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고객 가치를 혁신하겠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고객의 사연을 다룬 ‘Voice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사람 중심의 브랜드 서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심플 랩은 고객의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까지 경청하는 소통 창구”라며 “통신의 기본부터 혁신적 경험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혜승 기자
jh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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