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엘리스그룹, AI PMDC 특허 4종 취득

구아현 기자

[사진=엘리스그룹]

[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인공지능(AI) 기업 엘리스그룹이 AI 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 관련 핵심 기술 특허 4종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고성능 GPU와 고성능 컴퓨팅(HPC) 확산에 따른 고출력·고발열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센터 설계를 '통합 제어 인프라' 방식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확보한 특허는 ▲모듈형 데이터센터용 서버 랙 이동 장치 및 동작 방법 ▲모듈형 데이터센터 화재 관리 시스템 및 동작 방법 ▲모듈형 데이터센터 공랭식 냉각 시스템 및 동작 방법 ▲서버 랙 수랭식 냉각 시스템 및 동작 방법 총 4종이다.

화재 관리 시스템은 온도·연기·가스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재 확산 가능성을 분석하고, UPS(무정전 전원 장치)와 연동해 서버를 정밀 제어한다.

고밀도 AI 서버 환경의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랭식·공랭식 냉각 기술도 고도화했다. 직접 냉각 방식의 수랭 기술로 고밀도 환경의 발열을 정밀 제어하고, 모듈형 구조에 최적화된 공랭 기술로 기류 흐름을 효율화했다.

해당 기술들은 현재 설계·검증 단계를 거쳐 일부 실제 인프라에 적용돼 실시간 운영 데이터를 축적 중이다.

박정국 엘리스그룹 CTO는 "이번 기술 확보는 고신뢰 AI 인프라 역량을 기술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제어 인프라 기술로 신뢰받는 AI 솔루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AI 교육 솔루션으로 출발한 엘리스그룹은 현재 AI 인프라·클라우드·산업별 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구아현 기자
ahye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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