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롯데관광, '영국 완전일주' 출시…럭셔리 여행 공략

템즈강 전경. [사진=롯데관광개발]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홈앤쇼핑이 영국 국적기 '버진애틀랜틱' 신규 취항을 기념해 롯데관광과 손잡고 '체류형 프리미엄 여행' 트렌드를 선도한다.
홈앤쇼핑은 오는 26일 오후 9시 35분부터 방송을 통해 롯데관광의 '비즈니스클래스 영국 완전일주 11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깊이 있게 머무르고 경험하는' 여행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을 반영했다. 가격은 1인 1299만원부터다.
특히 이번 상품은 런던 직항 버진애틀랜틱 비즈니스클래스를 이용해 편안함과 럭셔리함을 선사한다. 유류할증료나 환율 인상에 따른 추가 비용도 발생하지 않도록 변동 리스크를 차단해, 고객이 여행 그 자체의 가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일정은 런던, 옥스퍼드, 리버풀, 에딘버러 등 영국 주요 도시와 아일랜드 더블린을 포함한 11일 일정이다. 가장 아름다운 시기의 영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성수기인 7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출발한다.
출발일별 단 16석만 운영해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며, 런던 5성급 호텔 2연박과 에딘버러 2연박을 포함해 이동 피로를 최소화한 럭셔리 여행을 완성했다.
여기에 '3대 헤리티지 체험'도 더했다. 에딘버러 성 애프터눈 티, 타워브릿지 전망 레스토랑 식사, 조니워커 위스키 익스피리언스 등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했다. 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여행의 몰입도를 높인 점도 특징이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다양한 관광지의 내부 입장과 문화 체험을 더하고 영국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해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이어 홈앤쇼핑 관계자는 "고객의 여행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안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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