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봄철 F&B 리뉴얼…부산·인천 동시 공략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크리스탈 가든에서 판매 예정인 산스커피 제품 이미지. [사진=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파라다이스시티가 봄을 맞이해 F&B콘텐츠를 새단장하며 여유로운 봄 나들이를 제안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자연 기반의 웰니스 커피 브랜드 '산스'와 협업한 음료를 선보이고, 로비 라운지의 애프터눈티를 리뉴얼했다.
산스는 커피 원두 대신 대추야자씨앗, 호밀과 보리 등 12가지 이상의 천연 원료로 커피의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한 커피 브랜드다. 협업 음료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본관 1층 로비 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 오는 5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판매한다.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김경훈 산스 대표가 오는 28일 '제로 카페인 커피 클래스'를 진행하며 제로 카페인 커피와 티라미수 만들기를 직접 교육한다.
이 외에도 크리스탈 가든은 5월31일까지 해운대 바다를 바다를 조망하며 즐기는 '스프링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시트러스 바닐라 타르트, 무스 케이크, 푸딩 등 봄과 잘 어울리는 디저트 6종과 세이보리 2종, 딤섬 3종, 커피·차 2종으로 구성됐다.
인천 영종도의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봄을 맞아 여유로운 오후를 즐길 수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를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 5월31일까지 선보이고, 새로운 프리미엄 디저트를 출시한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말차를 베이스로 한 레이어 무스 케이크와 강화 쑥, 달래 오일을 곁들인 감자수프, 벚꽃 향을 입힌 마스카포네 무스 등을 제공한다.
또 파라다이스시티의 디저트 카페 '가든카페'는 깊은 말차 향과 부드러운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봄을 표현한 프리미엄 디저트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고객들이 따뜻하고 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F&B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의 시즌 메뉴를 통해 찰나의 봄을 풍성하게 보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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