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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터 수리까지"…청연, ‘집수리 서비스’ 출시

채성오 기자

[사진=청연]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청연'이 집과 사무 공간의 크고 작은 고장을 수리·교체해주는 집수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연 집수리는 고장·파손·노후 설비·각종 설치 및 교체와 같은 집 안 불편을 해결하는 서비스다. 범위는 ▲화장실 및 욕실 ▲주방 ▲베란다 ▲LED 및 콘센트 등 전기부 ▲문 및 창문 ▲누수 배관 ▲타일 및 실리콘 등 생활 공간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비용은 수리 유형별 표준 시공 단가를 기준으로 기본 출장비 포함 최소 3만5640원부터 이용 가능하며 작업 난이도 및 현장 상황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경우 고객 상담 후 확정된다. 현재 서울·인천·경기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이며 청연은 향후 서비스 항목과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는 청연 앱 내 '집수리'에서 수리 항목·희망 일정·시간대를 선택하면 작업 유형에 맞는 청연프로가 배정된 후 협의를 통해 진행된다. 청연프로는 적법한 사업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등록된 전문가로 1년 간 무상 A/S를 지원한다.

연현주 청연 대표는 "청소연구소·청연케어·청연한상을 통해 고객의 생활 밀착형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왔다"며 "청소에서 집수리까지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채성오 기자
cs8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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