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바르고 자는 마스크', 글로벌 휩쓸었다

[사진=에이피알]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에이피알은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선보인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가 국내외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22년 2월 출시된 해당 제품은 올해 4월 둘째 주 기준 출시 4년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그리고 영국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판매 중이다.
에이피알은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는 취침 전 도포하는 방식으로 기존 화장품 시장에서 보기 드문 제형과 사용법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을 바르면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보습과 탄력 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베개나 침구에 묻어남이 적고 사용감이 가벼워 일상적인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미국에서만 300만개 이상 판매됐다. 특히 지난 3월 진행된 미국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기간 동안 화장품 전체 부문에서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에 이어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회사는 마스크가 지난해 방영된 메이크업 경연 프로그램에서 아티스트의 사용 장면이 소개되며 주목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후 아이돌 메이크업 등에 활용된 사례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소비자 반응과 브랜드 인지도가 함께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는 간편한 사용법과 탄력 케어 효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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