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악마는 프라다2’ 캠페인…스타일 전략 확대

[사진=CJ온스타일]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CJ온스타일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모티프로 한 대형 브랜딩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영화 개봉일인 29일에 맞춰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며, 슬로건은 ‘올여름, 온스타일이 악마를 입다’다. 해당 캠페인은 국내 커머스 플랫폼 가운데 CJ온스타일이 단독으로 전개한다.
이번 기획은 CJ온스타일의 핵심 고객층인 30~40대 여성과 영화 팬덤의 접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작품이 패션 업계를 배경으로 한 스타일과 커리어 서사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CJ온스타일이 지향하는 ‘감도 높은 스타일 플랫폼’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판단이다.
캠페인 콘셉트는 ‘런웨이 투 리얼웨이(RUNWAY TO REALWAY)’로, 영화 속 스타일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피스룩과 리조트룩을 중심으로 약 2500여종의 패션 상품을 큐레이션했으며, 개별 상품이 아닌 ‘룩’ 단위의 스타일링을 제안해 플랫폼의 큐레이션 역량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오피스룩은 패션 매거진 ‘런웨이’ 편집장 ‘미란다’ 캐릭터에서 착안해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했고, 리조트룩은 기획 에디터로 복귀한 ‘앤디’ 캐릭터를 모티프로 다양한 시즌 상품을 제안한다.
캠페인에는 유인나, 기은세 등 셀럽들이 참여해 영화 속 장면과 스타일을 재해석한다. 또한 방송인 송해나의 신규 패션 콘텐츠(IP)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라이브커머스와 숏폼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및 모바일 앱 전반에 영화 콘셉트를 적용해 캠페인 몰입도를 높인다.
행사 기간인 5월14일까지는 영화 공식 굿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워크 스테이션 패키지’는 키링, 헤어 액세서리, 무드 조명 등 커리어우먼 콘셉트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테마로 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CJ온스타일만의 독보적인 스타일 플랫폼 헤리티지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배우 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배우 앤 해서웨이)가 변화한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패션계의 주도권을 두고 경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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