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1Q 신제품 9000종 이상 추가… 신규 라인업 대거 강화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올해 1분기에만 9,000종 이상의 신제품을 추가하며 글로벌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마우저는 1,200개 이상의 반도체 및 전자부품 제조사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며, 고객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하고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모든 제품은 제조사로부터 이력 추적이 가능한 100% 인증 정품으로 공급된다.
이번 1분기(1월~3월)에 추가된 주요 신제품으로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STM32C5' 마이크로컨트롤러(MCU)가 손꼽힌다. 40nm 공정 기술로 구현된 이 제품은 소형 스마트 기기의 성능을 향상시키면서도 낮은 전력 소모와 사이버 보안 기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산업용 솔루션도 대폭 보강됐다. EDATEC의 'ED-CM0NANO' 싱글 보드 컴퓨터는 라즈베리 파이 CM0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산업용 제어 시스템 및 IoT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됐다. 센사타 테크놀로지스의 'MGD 리조닉스' 냉매 누설 센서는 별도 보정 없이 15년 이상의 수명을 보장하며 고온·고습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한다.
또한 고정밀 위치 측정을 위한 유블럭스의 'ANN-MB3' 트리플 밴드 GNSS 안테나도 새롭게 추가됐다. 콤팩트한 폼팩터와 유연한 설치 옵션을 통해 자동차 및 로보틱스 분야에서 고정밀 RTK 솔루션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우저 관계자는 "엔지니어들이 더욱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데이터시트와 레퍼런스 설계 등 광범위한 기술 리소스를 라이브러리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뉴스레터와 서비스 권한 강화를 통해 엔지니어의 요구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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