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시대 에너지 전환 전략 공유

구아현 기자

[사진=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전환 전략을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 여수시 세계박람회장에서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과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연계한 대규모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총괄 디팍 케타팔(Deepak Khetarpal)은 21일 'AI 시대의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안-RE100 달성을 위한 글로벌 민관협력 전략' 세션에 패널로 참여한다.

해당 세션은 AI·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지정학적 불확실성 심화 등 글로벌 에너지 환경을 배경으로 마련된 고위급 논의의 장이다. 한국의 그린 전환(K-GX) 비전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탈탄소 전력 시스템 구축과 청정에너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세션에서는 ▲에너지 인프라 혁신·차세대 전력망 ▲동북아 재생에너지 시장 동향·투자 활성화 ▲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전략(PPA 포함) ▲공급망 회복력·에너지 효율·디지털 최적화 등이 논의된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한국지사 대표는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은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RE100 다이얼로그를 통해 기업이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 실행 방향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세션은 패널 토론·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비롯해 RE100 회원사 대표들이 참여한다.

구아현 기자
ahye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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