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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KOBA 2026 참가... RED 협업 통합 부스 운영

김문기 기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KOBA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니콘 인 KOBA 2026 위드 RED(Nikon in KOBA 2026 with RED)'를 타이틀로 계열사 RED와 통합 부스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니콘의 최신 미러리스 라인업부터 RED의 전문 시네마 라인업까지 한자리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시장은 총 6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ZR & Z 마운트 체험존'에서는 최신 시네마 카메라 ZR과 Z5II, Zf 실버 등 인기 미러리스 Z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다. 'Z 시네마 체험존'과 'RED존'에서는 전문 촬영 장비를 직접 조작해 볼 수 있으며, 'RED LUT(Look-up Table) & 픽처 컨트롤 존'에서는 독보적인 색감 조정 기능을 현장에서 시연한다.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니콘 제품 지참 방문객에게는 Z 시네마 와펜을 증정하며, 공식 유튜브 구독자에게는 타포린 백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부스 사진을 업로드한 방문객에게는 랜덤 굿즈를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올해 KOBA는 니콘과 RED의 기술력이 결합된 시너지를 증명하고 광학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네마 카메라부터 최신 Z 시리즈까지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공간에서 니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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