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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에 바디케어 뜬다”…쇼핑엔티, 뷰티 라인업 확대

왕진화 기자

[사진=쇼핑엔티]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봄 시즌을 맞아 ‘봄을 바른다’를 콘셉트로 단독 상품과 성과 중심의 뷰티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봄철은 야외 활동이 늘고 환절기 피부 고민이 겹치며 뷰티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시기다. 자외선 차단제는 물론 색조 화장품과 스킨케어 전반의 소비가 확대되는 대표적인 성수기로 꼽힌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클렌징과 바디 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에 쇼핑엔티는 시즌 변화에 발맞춰 색조 메이크업과 스킨케어뿐 아니라 클렌징 중심 상품까지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실제 판매 성과가 입증된 히트 상품 중심으로 편성을 확대했다.

실제 3~4월 방송에서는 주요 상품들이 두드러진 실적을 기록했다. 쇼핑엔티에 따르면 ‘유지인 향수’는 총 7회 방송에서 약 3억5000만원의 취급액을 올리며 목표 대비 144.9%의 달성률을 보였다. ‘쏘헤어 샴푸’ 역시 4월 론칭 방송에서 138.7%의 취급액 달성률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헤어 카테고리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청담스타일 볼륨 브러쉬’와 ‘청담스타일 단백질 샴푸’ 구성 상품은 3월 두 차례 방송에서 약 8000만 원의 취급액과 138%의 달성률을 기록하며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쇼핑엔티는 5월에도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단독 상품과 시즌 전략 상품 중심의 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에이지투웨니스 에센스팩트’로 베이스 메이크업 수요를 공략하고, 멜리지 율무 원료 기반 클렌저와 선크림 등 클렌징 및 자외선 차단 제품을 통해 여름 시즌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 여기에 ‘동국제약 마스크팩’을 더해 여름철 피부 관리 라인업도 보강한다.

신상품 라인업도 확대한다. 프리미엄 홈케어 수요를 반영한 ‘듀얼소닉 맥시멈’ 뷰티 디바이스를 비롯해,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과 멜라캡처 토닝 앰플, 토닝 에이지 커버 쿠션 등 기능성 더마코스메틱 제품군을 강화한다.

헤어·퍼스널케어 부문에서는 ‘쏘헤어 너리싱 아르간 탈모 샴푸’와 ‘메이리브 타투 헤어 쿠션’ 등을 통해 두피 케어와 스타일링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헤리티지 브랜드 ‘까말돌리’와 협업해 로얄오차드의 티 테라피 콘셉트 바디 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감성적인 힐링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뷰티 상품군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병욱 쇼핑엔티 뷰티팀 팀장은 “실제 방송 성과가 검증된 히트 상품과 단독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이른 더위로 변화하는 시즌 트렌드에 맞춰 클렌징과 바디 케어 등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왕진화 기자
wjh9080@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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