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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150명 '앰버서더 군단' 출격…중소 셀러 알린다

장주영 기자

지난 4월17일 G마켓이 진행한 앰버서더 발대식. [사진=G마켓]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G마켓이 150명의 'G마켓 브랜드 앰버서더'에게 G마켓 비전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며 본격적인 앰버서더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G마켓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앰버서더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G마켓 앰버서더는 8개월간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틱톡 등 SNS 채널에서 G마켓 입점 중소 브랜드와 상품은 물론 쇼핑 편의 서비스를 소개하는 활동이다.

G마켓은 뷰티, 식품, 일상 카테고리로 구분해 각 50인씩 다양한 지역과 연령대를 고려해 총 150명을 선발했다. 서울, 경기권은 물론 대전, 광주, 부산, 제주까지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가 발대식에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G마켓의 향후 비전과 핵심 가치가 공유됐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과 황준하 마케팅 총괄이 직접 참석해 '고객과 셀러를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는 정체성을 강조하며 앰버서더 프로그램 역시 동일한 맥락의 활동임을 설명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앰버서더는 "G마켓에 입점한 수많은 중소 브랜드를 직접 사용해보고 알리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G마켓은 물론 크리에이터들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G마켓 관계자는 "G마켓 앰버서더는 기존 체험단이나 서포터즈보다 더 깊고 주도적으로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할 것"이라며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앰버서더와 함께 G마켓 내 다양한 중소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주영 기자
jyjang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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