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美 상호관세 환급 신청 절차 착수

달바글로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사진=달바글로벌]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했던 '상호관세'가 연방대법원으로부터 무효 판정을 받았다. 이에 달바글로벌이 본격적인 관세 환급 신청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달바글로벌은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의 환급 시스템 가동 시점에 맞춰 관련 절차를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진다.
CBP는 20일(현지시간)부터 IEEPA를 이유로 부과한 상호관세와 관련 관세를 이자까지 포함해 환급하는 통합 처리 체계(CAPE) 1단계를 가동할 것으로 파악된다. CAPE 1단계에서는 최종 정산 전이거나 청산 후 80일이 지나지 않은 최신 신고 건만 다룬다. 기업은 CAPE 포털을 통해 수입신고번호를 제출하면 심사 후 60~90일 내에 관세와 이자 지급이 완료된다.
앞서 에이피알 역시 CAPE 절차에 따라 관세 환급을 신청하기 위해 서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피알의 지난해 해외 매출은 200% 이상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약 80%를 차지했다. 특히 미국은 전체 매출 중 약 37%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시장이다.
'지수 1만' 전망나왔지만 급락한 코스피…삼전·하이닉스 매수한 신용대출 개미들 어쩌나 [증시레이더]
2026-05-17 08:19:10코난테크놀로지 1분기 ‘숨고르기’…“서버 일체형 LLM 서비스 본격화”
2026-05-17 06:00:00AI 토크노믹스 시대, 좋다고 무턱대고 쓰다간 ‘청구서 폭탄’
2026-05-17 06:00:00국내 로펌업계도 격변 불가피…앤트로픽, 법률 AI 시장 직접 진입 [AI 클로즈업]
2026-05-17 05:14:10"누가 누가 취약점 더 잘 찾나"…앤트로픽 미토스에 맞붙은 MS
2026-05-16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