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

르노코리아, 마케팅 본부장에 현대차 출신 조원상 부사장 선임

윤서연 기자

조원상 르노코리아 영업·마케팅 본부장.[사진=르노코리아]

[디지털데일리 윤서연기자] 르노코리아가 신임 영업·마케팅 본부장에 현대자동차 출신 조원상 부사장을 선임했다.

17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조 부사장은 1993년 현대차에 입사해 약 32년간 글로벌 상품기획·브랜드 전략·마케팅·해외사업을 두루 경험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조 부사장은 2022년부터 현대차 일본 법인 대표를 맡아 일본 시장 재진출을 총괄했다. 당시 전기차 중심 현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후 국내 상품마케팅 사업부장을 맡아 전동화 중심 중장기 전략과 고객 접점 확대를 이끌었다.

르노코리아에서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DV) 출시와 전기차 확대를 담은 ‘퓨처레디 플랜’을 영업·마케팅 관점에서 구체화하고 시장 전략 실행을 맡게 된다.

윤서연 기자
yuns@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