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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정동 롯데캐슬 136’ 견본주택 개관

김남규 기자

정동 롯데캐슬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중구 순화동 일원에 조성하는 ‘정동 롯데캐슬 136’의 견본주택을 17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공동주택 102세대와 전용면적 118~119㎡ 오피스텔 34실 등 총 136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공동주택 62세대와 오피스텔 34실이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정동 롯데캐슬 136’은 시청·광화문·서울역 등 서울 중심 업무지구(CBD)에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금융기관과 대기업 본사, 공공기관 등이 밀집한 지역과 가까워 직장인 수요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반경 1㎞ 내 지하철 1·2·4·5호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공항철도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시청역·충정로역·서대문역과 서울역이 인접해 강남과 여의도, 용산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아파트형 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비규제 상품으로, 최초 분양자에 한해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청약통장 여부나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

청약 일정은 오피스텔이 22일, 공동주택이 27일 접수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며, 정당계약은 오피스텔이 5월 1일, 공동주택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정동 롯데캐슬 136은 서울 도심 핵심 입지와 비규제 혜택을 동시에 갖춘 주거상품”이라며 “직주근접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ngk@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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