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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7일 '왕좌의게임: 킹스로드' 첫 청사진 공개

이학범 기자

4월17일 오후 8시 진행되는 넷마블 '왕좌의게임: 킹스로드' 온라인 쇼케이스 관련 이미지. [사진=넷마블]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넷마블이 신작 '왕좌의게임: 킹스로드'의 정식 출시 일정과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담은 청사진을 공개한다.

넷마블은 17일 오후 8시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 왕좌의게임: 킹스로드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장현일 넷마블네오 PD를 비롯해 작가 이종범, 인플루언서 '옥냥이'가 참여해 게임 제작 배경, 주요 콘텐츠, 향후 서비스 방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쇼케이스 영상은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스팀을 통해 비공개 테스트가 시작된다. 테스트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3일까지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테스트 참여를 통해 '왕좌의게임'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구성과 회피·방어·패링 중심의 전투, 실시간 무기 교체를 활용한 전투 시스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왕좌의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게임 시리즈의 시즌 4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해 게임을 개발 중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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