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대리점 총집결…판매 역량 끌어올린다

4월16일 대전 KGM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KGM]
[디지털데일리 윤서연기자] KG모빌리티가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협력 강화에 나섰다.
KGM은 지난 16일 대전 대덕구 기술교육원에서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를 열고 영업 현황과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교원 사업부문장 전무와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120여 개 대리점 대표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1분기 판매 실적을 공유하고 2분기 영업 계획과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대리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다뤘다.
KGM은 고객 혜택을 강화한 ‘슬림 페이 플랜’과 ‘무쏘 리스 상품’ 교육도 진행했다. 현장 영업에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박찬근 영업사업부장은 “1분기 1만1469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성장했다”며 “대리점 역할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판촉 프로그램 확대와 인센티브 강화로 지원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KGM은 2분기부터 7m 저상 전기버스 ‘이-스타나’를 대리점 채널로 판매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대한 제품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스타나는 마을버스·학원버스·관광버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모델이다. KGM은 대리점 영업망을 통한 판매 확대와 수익 다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권교원 전무는 “대리점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접점”이라며 “영업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 中 론바이와 이차전지소재 협력…배터리급 리튬 공급 추진
2026-08-20 01:17:12카카오모빌리티, 美 상장 추진…SEC 비공개 제출·1.4조원 공모 시동
2026-08-19 23:25:32[Daily AI] 독파모 3차전 이끈 ‘숨은 조력자’… 데이터·비전·GPU 기업 주목
2026-08-19 18:4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