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쭈꾸미까지…CU, '피빅 특식'으로 편의점 먹거리 고급화

피빅더키친 특식선언 출시 홍보 이미지. [사진=BGF리테일]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편의점 CU가 프리미엄 간편식 '피빅 더 키친 특식선언' 2종을 출시하며 편의점 먹거리의 고급화를 선도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2월 리뉴얼해 선보인 간편식 '피빅 더 키친'을 더 강화하기 위해 메뉴를 고급화해 새롭게 선보이는 차별화 전략을 구사했다고 16일 밝혔다.
CU는 그동안 편의점에서 보기 어려웠던 LA갈비나 불고기, 쭈꾸미 등 고급 식재료를 메인 반찬으로 올렸다. 직접 조리하기는 번거로워 편리함을 추구하던 고객층이나 2인분 이상을 취급하는 식당에 접근이 어려웠던 1인 고객층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먼저 '피빅 더 키친 LA갈비 특선 도시락'은 미국산 소고기를 활용한 LA 갈비와 호주산 소불고기를 담았다. 곁들일 반찬으로 무생채, 백김치, 호두 진미채, 단호박 샐러드, 김을 함께 제공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완성했다.
'피빅 더 키친 매콤 쭈꾸미 특선 도시락'은 매콤한 쭈꾸미와 함께 쌈무를 제공해 식당에서 먹는 그대로를 구현했다. 이외 반찬으로는 백김치, 고추장 견과 멸치볶음, 단호박 샐러드, 김을 함께 담아 쭈꾸미의 감칠맛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조합을 제안했다.
이에 더해 CU는 '한입 쏙 김밥'도 함께 선보인다. 기존 김밥보다 편의성을 높인 상품으로, '피빅 한입 쏙 스팸 계란 김밥'은 한 입에 먹기 편하도록 기존 김밥 지름인 5cm보다 1cm 줄인 4cm로 제공하기도 한다.
'피빅 참치 샐러드 5조각 김밥' 또한 컵라면 등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일반 김밥 8알보다 3알 줄여 5알 구성을 제공한다. 건강 및 다이어트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먹는 양을 줄이고 싶은 식단 조절 소비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고객 수요가 점차 다양해지는 만큼 편의점 간편식도 진화를 거듭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社告] AI 금융, 엄청난 기회와 위험의 공존…20일 ‘ 금융 AX 리스크 & 컴플라이언스’ 콘퍼런스 개최
2026-08-17 19:00:00LGU+·토스모바일 ‘페이스페이 요금제’, 가입자 절반 이상 2030
2026-08-17 13:45:38진료부터 연구까지 AI로…KT·서울대병원, 의료 AX 플랫폼 구축
2026-08-17 13: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