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방송

고고팩토리, SKT망 알뜰폰 서비스 론칭

강소현 기자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고고팩토리는 16일부터 SK텔레콤망 알뜰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SK텔레콤망 이동통신서비스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은 알뜰폰 브랜드인 ‘고고모바일’를 통해 원하는 통신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요금제도 더욱 다양해졌다. 새롭게 선보이는 SK텔레콤망 요금제는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시니어 및 주니어 맞춤형 요금제 ▲이심(eSIM) 전용 요금제까지 등으로 구성됐다.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가입자 전원에게 이마트 상품권(3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향후 고고팩토리는 단순한 통신 서비스를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기업부설연구소 내 우수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안심 키즈폰’과 고령자 및 인지 장애가 있는 분들을 위한 ‘안심 실버폰’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고고팩토리 이응준 대표는 “단순한 통신 사업자를 넘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라이프케어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며, “차별화된 요금제와 세심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고팩토리는 현재 전국 900여개 다이소 매장과 편의점을 통한 유심 보급과 자체 플랫폼 ‘고고비’를 활용한 온라인 간편 가입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25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인 ISMS을 획득하고 신뢰받는 통신 사업자로 지속가능한 정보보호 체계 고도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강소현 기자
ksh@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