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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클로드, 일시 장애 발생…2시간 만에 복구

이상일 기자

[사진=앤트로픽]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앤트로픽(Anthropic)이 15일(현지시간) 자사 클로드(Claude) 챗봇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코딩 보조 도구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전반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공식 상태 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오전 10시53분(미국 동부 표준시)부터 오류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낮 12시30분경 챗봇 로그인 성공률이 안정화됐다고 밝혔으며, 오후 1시50분 기준 모든 시스템은 정상 가동 중이다. 장애 신고 집계 사이트 다운디텍터(Downdetector)에는 오전 10시42분 약 6000명이 장애를 신고했으나, 오후 1시34분에는 약 500명으로 줄었다.

한편 최근 클로드는 최근 입력/출력 단위인 토큰 한도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 이용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에 앤트로픽은 서버 효율화 과정의 부작용으로 보고 조사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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