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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콘텐츠 '피의 제단' 새단장

이학범 기자

펄어비스 '검은사막' 콘텐츠 '피의 제단' 개편 업데이트 관련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콘텐츠 개편에 나섰다. '피의 제단'을 리뉴얼하고 전투·교역·성장 지원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용자 경험 강화에 힘을 싣는다.

펄어비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내 콘텐츠 피의 제단의 리뉴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피의 제단은 3명이 파티를 이뤄 성물을 수호하는 방어형(디펜스)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로 총 21단계 콘텐츠로 개편됐다. 최대 공격력 제한도 해제돼 빠른 몬스터 처치가 가능해졌다. 펄어비스는 이용자 공격력에 따라 추가 개방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피의 제단을 클리어하면 '영롱한 포식의 기원', '발크스의 조언' 등을 보상으로 받는다. 주간 보상으로 '금괴'·'카프라스의 돌'·'블랙스톤' 등도 제공된다.

교역 콘텐츠 개선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이용자들은 새로 추가된 6·7단계 교역을 통해 보다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나아가 '까마귀 주화' 물물교환 지역이 추가되고 '돌발 물물교환' 혜택도 강화됐다.

신규 이용자 성장 지원 콘텐츠인 올비아 아카데미는 2기 신입생 모집이 시작됐다. 2기는 15일부터 7월15일까지 운영된다.

한편 펄어비스는 오는 7월26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검은사막 이용자 행사 '하이델 연회'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전 세계 동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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