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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와 AI의 만남"…세계 최초 AI 인터랙티브 전시 열린다

채성오 기자

[사진=더핑크퐁컴퍼니]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더핑크퐁컴퍼니가 전 세계 최초로 '핑크퐁 아기상어'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를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전시는 오는 6월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개막하며 약 1650㎡(약 500평) 규모 공간에서 20여개 인터랙티브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 다양한 공간을 탐험하며 아기상어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교감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한 IP 체험 전시로, 관람객이 아기상어 세계관 속 캐릭터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개인화된 전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언어모델(LLM), 음성 인식·합성(STT·TTS), 컴퓨터 비전(CV) 등 AI 기술이 결합돼 관람객 음성·표정·행동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캐릭터와 대화하고 감정을 교류할 수 있다.

또한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관람객 참여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아기상어송'을 생성하는 AI 음악 인터랙션도 적용해 전시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지난 15일 오전 9시부터 NOL티켓 및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픈됐다.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정상가(2만3000원) 대비 최대 50% 할인된 1만1500원에 한정 기간 판매된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AI 기술을 통해 캐릭터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구현한 프로젝트"라며 "아이와 어른 누구나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몰입할 수 있는 차세대 체험형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성오 기자
cs8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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