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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템] 소니, 오픈형 게이밍 헤드셋 ‘인존 H6 에어’ 출시

김문기 기자

소니, 유선 오픈형 게이밍 헤드셋 ‘인존 H6 에어’ [사진=소니]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소니코리아는 게이밍 기어 브랜드 ‘인존(INZONE)’의 신제품 ‘인존 H6 에어(INZONE H6 Air)’를 출시하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인존 H6 에어는 오픈백 구조를 채택한 유선 오픈형 게이밍 헤드셋이다. 소니의 오픈형 레퍼런스 헤드폰 ‘MDR-MV1’의 드라이버를 게이밍에 최적화해 탑재했다. 최상의 반응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유선 전용 방식을 채택했다.

하우징을 개방한 오픈형 설계를 통해 내부 음향 반사를 최소화했으며, 정위감을 높여 게임 내 적의 위치와 거리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약 199g(마이크 및 케이블 제외)의 무게로 소니 게이밍 헤드셋 중 가장 가벼운 무게다. 전용 소프트웨어인 ‘인존 허브(INZONE Hub)’를 활용하면 가상 7.1채널 공간 음향과 개인별 이퀄라이저 설정이 가능하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라이엇 게임즈의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인존 H6 Air를 포함한 인존 헤드셋 및 이어폰 제품군을 구매하고 정품등록을 마친 고객에게는 제품에 따라 최대 3만 원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인존 H6 에어는 16일부터 정식 판매에 돌입한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26만9000원이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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