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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와 함께 만든다"…엔씨, '아이온2' 첫 오프라인 간담회 성료

이학범 기자

지난 4월11일 엔씨소프트 '아이온2' 첫 오프라인 간담회 현장. 엔씨 소인섭 사업실장(왼쪽부터), 김남준 개발 PD. [사진=엔씨]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엔씨가 '아이온2' 오프라인 간담회를 통해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며 소통 행보를 본격화했다.

엔씨는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의 오프라인 간담회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간담회는 400명 규모로 준비됐지만 600명이 넘는 이용자가 현장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이에 회사는 3부로 기획했던 행사를 1회 연장해 4부까지 진행했다.

현장에서 이용자들은 엔씨 김남준 개발 PD, 소인섭 사업실장에게 각종 문의사항을 전달하고 신규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김 PD는 "갑작스럽게 진행된 행사임에도 게임을 향한 애정을 보여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현장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다 즐거운 게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엔씨는 강원, 제주 지역에서도 오프라인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추후 진행되는 간담회는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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