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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세라젬, AI 웰니스 공간 구축 MOU

구아현 기자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왼쪽부터), 이경수 세라젬 대표가 4월9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 2026' 행사장에서 MOU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인텔리빅스]

[디지털데일리 구아현 기자] 인텔리빅스가 세라젬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차세대 웰니스 공간 구축에 나선다.

인텔리빅스는 지난 9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Healthcare Alliance AI Summit) 2026'에서 세라젬과 'AI 기반 스마트 웰니스 공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인프라와 AI 기술력을 결합한다. 인텔리빅스는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데이터 분석과 재난·안전 환경 인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세라젬은 전국 500여 개 오프라인 체험 매장을 운영하는 홈 헬스케어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웰니스 에코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AI 기반 스마트 공간 운영 환경 조성 ▲지능형 시설관리·통합 관제 체계 고도화 ▲웰니스 플랫폼 연계 신규 서비스 발굴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는 "AI가 인간의 삶을 능동적으로 케어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헬스케어와 스마트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겠다"고 말했다.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자율형 스마트 웰니스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구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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