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지난해 매출 1조7000억원 달성…'카스' 앞세워 시장 1위 수성

오비맥주 '카스'. [사진=오비맥주]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오비맥주가 소비 둔화와 비용 상승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주력 제품인 '카스'의 활약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10일 오비맥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늘어난 1조7785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3465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약 5.4% 감소했다. 이는 마케팅과 물류 등에 투입되는 '판매비와 관리비 및 물류비' 지출이 7178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늘어난 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회사는 전반적인 주류 시장의 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 오비맥주는 카스를 필두로 한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표 제품인 '카스 프레시'는 지난해 가정 시장 점유율 48.9%를 차지했다.
국가 기반시설도 안전지대 아니다…수자원 시스템까지 노리는 해커들
2026-09-13 07:00:00“짧게 일본, 길게 유럽”…추석 연휴 해외여행 ‘두 갈래’ [2026 한가위 선물 ⑥·完]
2026-09-13 06:30:00추석 선물로 나온 ‘호텔’…향·미식·호캉스까지, 달라진 세태 [2026 한가위 선물 ⑤]
2026-09-13 06:00:00“클로드가 그랬대” AI 중계기 돼버린 인간…‘미트 프록시’ 뭐길래
2026-09-13 06:00:00[취재수첩] AI정책, 사공 너무 많다…커지는 ‘예산 분산’ 우려
2026-09-13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