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매각 주관사 삼정KPMG로 교체…“일정은 미확정”
[디지털데일리 조윤정기자] 롯데손해보험 매각 작업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회사는 매각 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했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조건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9일 공시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이날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에 확인한 결과 매각 주관사로 삼정KPMG를 선정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매각 관련 세부 일정이나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시는 롯데손해보험의 매각 주관사 변경 관련 보도에 대한 해명 차원에서 나왔다. 회사는 향후 진행 상황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7월 8일이다.
롯데손해보험 매각은 2023년부터 시장의 관심을 받아온 사안이다. 이번에 매각 주관사가 새로 정해지면서 매각 절차가 다시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다만 회사가 일정과 내용 모두 미확정이라고 선을 그은 만큼 실제 매각 구도가 구체화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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