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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플레이스테이션 선정 '3월 최고 신작 게임'

이학범 기자

플레이스테이션이 펄어비스 '붉은사막'을 '3월의 최고 신작 게임'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진=펄어비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이용자들이 뽑은 3월 최고 신작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콘솔 이용자층에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진행하는 '3월의 최고 신작 게임'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는 매월 출시된 신작 게임 중 주목할만한 게임을 선정해 이용자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붉은사막은 '마라톤', 'MLB 더쇼 26' 등을 제치고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으로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출시 첫날 200만장, 4일 300만장에 이어 12일만에 4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국내 콘솔 게임 역사의 이례적인 성과를 남기고 있다.

초기 조작감 등에 대한 아쉬운 평가가 있었으나, 펄어비스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붉은사막' 패치를 단행했다. 이에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이용자 평가는 '복합적'에서 '매우 긍정적' 등급으로 상승했다.

이학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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